안녕하세요, 레페리 창업주 최인석 대표입니다.

레페리가 스타벅스의 커피 한잔과 작은 테이블에서 시작하여 대한민국 No.1 뷰티 디지털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으로

도약한 지난 6년의 기적을 이어 새로운 기적을 함께 만들어나갈 새로운 구성원을 맞이하는 2020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되어

이렇게 직접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채용’이란 회사와 구직자 상호간의 ‘프로포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채용 공고를 올리고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레페리에 반드시 지원해주길 바라며 진심을 전하는 것이고,

만약 여러분이 레페리에 지원을 하신다면 지원서를 통해 진심을 전하는 것일테며,

면접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승낙과 아쉬운 거절을 주고받아 비로소 서로 인연이 이어지거나 미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레페리의 대표자로서 먼저 여러분에게 프로포즈하려 합니다.

가장먼저, 

레페리와 2014년부터 함께 여러 일을 해오며, 우리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세계적인 기업 '구글의 에릭 슈미트 전 회장님'

말씀으로 레페리를 어필하고 싶네요.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ㅣ 에릭 슈미트

여러분은  적어도 현실의 큰 파도를 보고 있다가 그 파도를 타고 해안까지 가야한다.

학교를 갓 졸업한 사람은 먼저 회사를 보고 다음에 직책을 보며 그런 다음에야 업종을 본다.

하지만 이런 관점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한 것은 완전히 순서가 잘못 된 것이다.

올바른 업종이 우선이다. 

그 까닭은 여러분이 직업 활동을 하는 중에 회사를 바꿀 기회는 몇 차례 다가오며

그때 가서 업종을 바꾸는 것은 훨씬 더 힘들기 때문이다.

 

업종은 여러분이 서핑할 장소로 생각해야하고 (북 캘리포니아의 매버릭스 해안에서 거친 파도를 타는것이 가장 멋지다!)

회사는 여러분이 타야 할 파도로 생각해야 한다.

 

여러분은 언제나 최고 최대의 파도가 있는 곳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매버릭스 파도에 올라타라. 그리고 그 매버릭스 파도는 바로 레페리이다.”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채용할 때마다 해오던 말입니다.

우리의 ‘서핑 장소’

 

레페리가 영위하는 사업의 업종은 ‘뉴미디어 콘텐츠 - 마케팅 -  커머스 업’으로서 지구상에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개념들입니다.

TV에서 나오는 프로 인력들이 만든 콘텐츠 세상에서, Youtube에서 일반인 출신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콘텐츠의 세상으로,

일반적인 광고 에이전시들이 만들어오던 광고의 세상에서, 시청자들이 즐길 만한 시청자들이 즐길 만한 디지털 콘텐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의 세상으로,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던 따분한 온라인 커머스 세상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과 융합된 소셜마켓 커머스의 세상으로.

 

우리 레페리는 완전히 새로운 업종.

지금의 세대들보다도 다음의 세대들이 더욱 강렬히 열망할 업종을 우리의 ‘서핑장소’로 택하여습니다.

 

사실, 형체가 미미하던 몇 넌 전부터 제가 이 이야기를 해왔는데, 정말 다행이도 실제로 그 파도는 매우 거세게 우리를 이끌고 있으며,

레페리는 그 파도에서 전복되지 않고 열심히 빠른 속도로 성장해온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 일부는 신입 구직자일 것이고, 일부는 현재 어느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경력자이실 텐데,

신입이든 경력이든 “내가 과연 에릭 슈미트 전 회장이 말한 ‘최고 최대의 파도’에서 일을 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는

정말 깊게 생각해봐야 할 내용입니다.

우리는 1~2년 일하려고 Job을 갖지 않습니다.

우리가 1~2년의 일을 생각한다면 사실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의 기업이든,

느리게 성장하는 분야의 기업이든 크게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느리게 성장하는 분야의 기업에서

소위 말하는 ‘꿀’을 찾기엔 더 편할 수도 있지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그만큼 바쁘고 난이도도 높을 테니까요. 

 

다만 우리는 1~2년 일하려고 job을 갖지 않습니다.

10년, 20년, 나아가 평생을 일하기 위해,

그리고 이 세상에서 어떤 존재로 살았음을 영원히 기록하기 위해 job을 갖습니다.

 

남들보다 3배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남들이 1년을 일할 때, 내 커리어는 3년 치 성장하게 되고, 

남들이 5년을 일할 때, 내 커리어는 15년 치 성장하게 되고, 

남들이 10년을 일할 때, 내 커리어는 30년 치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커리어는 직급이든, 연봉이든, 명예든 우리가 일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모든 것에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되지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레페리는 누가 보아도 ‘매버릭스 파도’임을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기업의 실적과 규모가 증가하는 속도뿐만 아니라, 이미 나이와 상관없이 youtube, instagram을 기반으로 한

New Generation의 모든 콘텐츠 / 생활 소비 행태가 변화 하리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최소 20대 이상이실텐데, 

우리는 모두 이제 ‘구세대’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신세대’들은 완전히 다른 세상을 끌어낼 것이고,

그들이 자라나는 동안 ‘어른’인 우리가 그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주고 그들로 인해 비즈니스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적어도 ‘뷰티 섹션’에서만큼은

지금의 10대가 주력 소비층으로 올라서는 10년 뒤, 지금의 아기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20년뒤, 그 이상까지

레페리가 가장 맨 앞에 서 있을 것임을 자신합니다.

 

지금까지의 사진의 삶을 되돌아 보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여러분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 최대의 파도’를 선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혹시 레페리가 아니더라도요 :)

6살 레페리

그리고 또 하나로는 레페리의 부족한 점이자 장점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레페리는 아직 ‘어리다’는 것입니다.

 

레페리는 2013년에 설립되어 이제 5년 차를 겪고 있고 6년 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른 5년 차 회사와는 다르며, 완전히 ‘5살’이라고 설명해 드려야 맞을것 같습니다.

 

우선, 레페리의 창업주인 저는 현재 31세의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CEO입니다.

 

저는 23세에 군 복무 중에 지금의 레페리를 준비하였고, 25세에 전역하여 레페리를 창립하였습니다.

 

사무실을 커녕, 스타벅스 도산대로점에서 매일 3,800원 짜리 ‘오늘의 커피’로 자릿세를 내며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레페리에서 함께하고 있는 50여 명의 레페리 구성원들, 220여명의 레페리 뷰티 크리에이터들 모두 

그 날 이후에 함께하게 된 인연들입니다.

 

창업시점부터 뷰티를 고집해왔지만, 

남성이었기 때문에 뷰티의 모든 것을 공부로 알아왔고, 뷰티 산업도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왔습니다.

영업도 다짜고짜 백화점 화장품 매장으로 전화해 마케팅 담당자를 바꿔 달라고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해왔으며, 

뷰티크리에이터라는 존재 자체도 유튜브에 영상 한개라도 올린 여성 모두에게 연락해서 뷰티 영상을 찍게 도와주겠다고

애걸복걸하며 시작해왔습니다.

 

레페리는 정말 완전히 0살부터 모든 것이 처음부터 밑 바닥에서 시작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6살이며 이제야 어린이집, 유치원생의 나이입니다.

6살 아이들이 이제 말도 잘하고 빠르게 이리저리 원하는 곳으로 뛰어다니고 노니는 것은 정말 잘하는데,

내적으로 부적한 면이 많은것 처럼 저희 레페리도 여러 측면에서 부족한 점도 있고 유동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때로는 구성원이 더 고생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

앞으로도 솔직히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부분이 완벽한 회사가 될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레페리가 아직 5살임을 고려하고 우리가 해내온 일들을 생각해내면 그럼에도

‘영재’소리를 들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자부도 해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시작하며 5년 만에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업계에서 선두주자가 되었으며,

Google, Tencent 와 같은 세계적인 글로벌플랫폼과 일 하는 회사, 로레알,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우리가 원하는 국내외 꿈의 뷰티 브랜드들과 모두 일 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또, 우리는 모든 일을 선입견 없이 완전히 새롭게 접근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언제나 새로운 방식을 택하고,

남들이 만들어낼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 왔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 레페리는 신입과 경력자 모두 빛날 수 있는 회사 입니다.

 

우리 레페리를 오늘날로 이끌어온 이들의 대다수는 그저 뷰티와 뷰티 크리에이터가 좋아서 이곳에서 일하게 된 신입 직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들이 세계적으로 파트너사들과 브랜드 클라이언트 사와 일해오며 레페리를 이끌어가고있기 때문에

레페리는 잠재력 높은 신입에 대해서는 전혀 선입견이 없습니다. 누구나 레페리 안에서 빛 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고도화되면서 언제나 틀이 없이 새로운 것만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업계의 선배들이 개척한 방식과 노하우, 그리고 전혀 다른 업계에서의 방식과 노하우와 융합되어야만 진정으로

뷰티 디지털 비즈니스의 전반을 리드할 수 있고 꼭대기에 올라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비롯한 모든 레페리 구성원들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경력지원자 분들이라면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레페리에서 그 어느 곳보다 값지고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지금껏 만들어온 5년의 역사보다, 앞으로 5년간 만들 역사에 대해 다시금 계획하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5년간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고, 이제 우리는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을 하게 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는데,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있겠습니까.

 

단지 어떤 사람들과 이를 함께 해나갈지 기대되고 설레는 바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고민하고 다짐하는 요즘. 남들의 시선, 남들의 조언, 남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릴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남들의’것으로 오늘날의 기적을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내가 바라보는 시선과 내가 생각하는 정답과 나의 이야기에 주목해 나만의 것을 누구보다 자신있게 펼쳐왔습니다.

 

힘든적도 많았고 솔직히 아직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후회 한점, 아쉬운 한점 없이 오로지 만들어간 미래가 설레일 뿐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였으면 좋겠습니다.

 

레페리 채용공고와 제 레터를 읽으신뒤, 머리로 생각하지 마시고 심장에 집중해보세요.

뷰티에 꿈이 있다면 도전해야할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 레페리 최인석 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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