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기업들의 첫 시작은 대학교와 고정화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세상의 혁신을 꿈꾸며 창업가와 동료들이 창업혼을 불태워 이뤄낸 꿈의 결실인 것입니다.

스타트업의 전선에 뛰어든 이들은 각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을 위해 뛰어든 전사들과 같습니다.